2020년생 대상…전형료 3만원·온라인 접수

16일 오전 11시 전산 추첨, 유튜브 생중계

17~19일 당첨자 등록…중복 등록 시 입학 취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전경.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전경. [서울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서울 지역 38개 사립초등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는 최대 3개 학교까지 원서를 낼 수 있으며, 입학 여부는 오는 16일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서울 지역 사립초 38개교의 신입생 원서접수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자는 최대 3개 학교까지 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전형료는 3만원이다.

모집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취학의무 유예 등으로 전년도에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아동이나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아동도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추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전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추첨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와 경찰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도 운영해 추첨 과정을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다.

추첨 결과는 지원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지원한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등록 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4시30분까지다.

특히 여러 학교에 당첨되더라도 중복 등록은 허용되지 않는다. 2개 이상 학교에 중복으로 등록할 경우 모든 학교의 입학이 취소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스카프 아저씨’ 결국 경호원까지 고용했다…인파 몰려 안전사고 우려

‘스카프 아저씨’ 결국 경호원까지 고용했다…인파 몰려 안전사고 우려

남대문 시장에서 스카프를 판매하는 일명 ‘스카프 아저씨’는 6일 오전 11시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업체 직원 3명을 배치했다. 방문객이 너무 많이 몰려 발생할 수 있는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9056

sjy@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