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의 고가 패딩을 둘러싼 논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8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은 24시간 뒤에 내려간다”며 “내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들과 함께 언급한 적도 없는, 아니 할 생각도 못 한 아기 패딩 자랑을 했다고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들이 쏟아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재이 양이 분홍색 패딩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패딩이 140만원대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6월에도 800만원에 달하는 딸 신발을 공개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딸의 광고 활동과 관련해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며 종합소득세 신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게시물을 두고 일각에서는 ‘돈 자랑’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반면 자녀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김다예의 심경 글에 누리꾼들은 “예쁜 아가 자랑하면 어떠냐”, “같은 개월 수 키우는 엄마인데 내가 괜히 다 속상하다”, “진짜 지칠 것 같다” 등의 위로를 보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choigo@heraldcorp.com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