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재원이 일부 팬들의 태도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김재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재원은 “난 매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 그 과정 속에 여러 이유로, 그리고 상황상 몇몇은 놓치게 되는데 갔을 때 퉁명스럽거나 짜증을 내면 당황스러워”라며 영화 무대인사 도중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이어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인사 안 해줄 수 있어. 근데 그럼에도 밝게 하는 건 당황하고 서운한 나머지 그런 마음이 아닌데 겉으로 그렇게 나온 거라고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금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김재원은 지난 7일 영화 ‘최종면접’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이현, 배강희 등도 함께했다. 이후 당시 무대인사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최근 영화 무대인사 현장에서 일부 팬들의 과도한 팬서비스 요구가 논란이 된 가운데, 김재원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한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