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9회초 대타로 등장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극적인 역전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현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방문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초 처음 타석에 나서 1사 2루에서 상대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의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담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1-2로 뒤진 9회초, 1사에 스호프가 몸 맞는 공으로 진루하자 벅 쇼월터 감독은 승부수를 띄웠다.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투수 오수나와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속 154㎞의 빠른 공을 정확하게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김현수는 시즌 타율 0.305, 6홈런, 21타점을 기록중이다.
김현수의 활약으로 3-2 역전승을 거둔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 토론토와 격차를 1게임으로 줄였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