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가 우리나라의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을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한국의 해운회사를 인수하는 대신 다른 해운회사가 파산 직전에 몰려 매각에 나서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머스크가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을 산다는 것은 소문일 뿐이라면서 머스크는 한국의 해운업체에 진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해운 업계에서는 한진해운이 8월 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 머스크가 한국의 해운회사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돌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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