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유명 웹툰 작가가 지인을 부추겨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게 한 뒤 그 내용을 만화로 그렸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트위터에는 유명 웹툰작가의 소개로 만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제가 동경했던 작가 이 씨가 소개해준 사람이 나를 강간했다. 남성이 성관계 중 폭행을 가하고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동영상 촬영까지 했다”며 “이 씨는 그 사람과 저에게 성관계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씨가 트위터에 본명을 공개하면서 ‘걸레’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며 “성폭행 사건이 있고 얼마지 않아 이 씨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만화 속에 자신을 그린 듯한 캐릭터와 함께 적나라한 성적 묘사가 있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논란이 일자 이 씨는 “피해자에게 과거 성희롱 및 욕설을 한 것을 사과드린다. 과거에 성희롱 및 성적 모멸감을 느끼게 한 많은 여성분들게 사과드린다. 타인에 의해 성폭력을 모의하도록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모두 제 잘못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 씨는 현재 유명 웹툰사이트와 모 페미니스트 잡지에 작품을 연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