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수를 마치고 지난 7월 재개관한 북한 평양 중앙동물원에서 ‘담배 피우는 침팬지’가 명물로 등장했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어로 ‘진달래’(Azalea)라는 이름의 19살짜리 암컷 침팬지는 하루에 한 갑가량 담배를 피운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사람들은 이 침팬지를 ‘달래’라고 부른다. ‘달래’는 동물원 사육사가 라이터를 던져주면 담배에 불을 붙일 줄 안다. 라이터가 없을 땐 누군가가 던져 준 담배꽁초에서 남은 불을 붙여 피우기도 한다. 사육사들은 ‘달래’가 연기를 뿜어낼 뿐 실제로 담배 연기를 빨아들인 뒤 뿜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국시간으로 19일 동물원을 관람한 AP통신 기자는 사육사의 지시에 따라 달래는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간단한 춤도 췄다고 전했다.
신수정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