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마블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도 400만 돌파 직전이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6만 8023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96만 6635명. 정식 개봉 이후 13일 만에 400만 돌파를 앞둔 ‘닥터 스트레인지’는 올 하반기 개봉한 영화 가운데 ‘럭키’와 함께 가장 강력한 흥행 지수를 보이고 있다.같은 날 유해진 주연 코미디 영화 ‘럭키’는 17만 819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무려 638만 3984명에 달했다. 이어 3위는 어린이 관객 대상인 ‘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가 1만 9294명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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