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내 코딩 전문가 육성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5기 인증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센터장 민경오 수석연구위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는 물론, 러시아, 인도 연구소 소속 1000여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LG전자는 이번 인증식에서 총 13명의 코딩 전문가를 배출했다. 지난 9월 개최한 ‘코드잼’ 경연대회와 이후 진행한 심층 인터뷰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발했다.
코딩 전문가는 특별 인센티브, 글로벌 IT기업 탐방 및 해외 컨퍼런스 참여, 세미나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은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모두 79명의 코딩전문가를 배출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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