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해양수산부는 창원시와 ‘창원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삼미컨소시엄과는 ‘부산 운촌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관련 실시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리나는 요트 등 레저 선박의 계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식당과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항구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운촌 마리나항만 사업계획 공모에 참여한 삼미컨소시엄과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제안한 창원시와 함께 협상을 벌여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시협약에는 국가 재정지원 범위, 소유권 귀속방식 등과 향후 마리나항만 관리운영방안 등이 담긴다. 명동 마리나항만 사업은 부지 11만444㎡(해상 6만732㎡·육상 4만9712㎡)에 약 860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공원, 상업·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 등을 연계해 해양레포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운촌 마리나항만은 부지 14만1121㎡(해상 8만6466㎡·육상 5만4654㎡)에 약 837억원을 들여 개발된다. 도심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우수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