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박근혜의 입’이었던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박 대통령의 성형시술 의혹과 관련, “팽팽해진 얼굴이 마치 과잉시술을 한 여배우 같다”면서 직격탄을 날렸다.
전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기는 바닥을 쳤고 이 나라 가장들은 고민이 깊어졌으며 국민은 불행했으나 박 대통령은 행복해 보였다”면서 “날이 갈수록 피부는 화사해졌고 얼굴은 팽팽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가 그녀를 65세 할머니라고 하겠는가”라면서 “나는 그녀의 얼굴이 불편하게 느껴졌던 이유를 알았다. 마치 과잉시술을 한 여배우의 얼굴 같아서였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원은 “모든 것을 국회 탓으로 돌리며 울먹이는 대통령의 얼굴은 화석처럼 굳어 있었다”면서 “박 대통령의 얼굴을 보며 ‘손을 너무 많이 댄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것은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자기 고백”이라면서 “내용물이 시원찮으니 포장에 공을 들이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천민자본주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민정치도 있다”면서 “천민정치의 주인공은 박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