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의 농·특산물 이 말레이시아 에 본격 수출된다.
영주시는 지난 8월 1일 전국 최초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영주시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현지 전시·판매관에 선보인 제품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영주의 홍삼, 사과, 삼계탕, 인견 등 이다. 특히 홍삼제품과 삼계탕은 말레이시아 기후에 맞는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시는 복숭아와 자두 등 여름철 신선농산물을 항공화물을 이용해 2차 선적한데 이어 이번에 3차 수출 선적을 했다. 3차 수출 선적에 오른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은 홍삼, 홍삼가공품, 영주 사과 등이며 1톤 콘테이너 물량 2500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말레이시아 현지 호응이 좋아 수출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향후 꾸준한 세계시장을 개척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