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동대구관이 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대구관은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63호점으로 대구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314㎡·약 95평)를 자랑한다. 영유아 대상의 300여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고 장난감 대여 외에도 놀이공간과 독서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 동대구관은 대구신세계에서 설치비용을 지원했고 향후 5년간 운영 경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김봉수 대구신세계 부사장은 "장난감 도서관 동대구관은 대구신세계가 지역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 현지법인 대구신세계로서 그 위치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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