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ㆍ김진원 기자] 청와대 기밀 문건을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전날 특검에서 “2015년 10월 대통령 말씀자료 초안을 최 씨에게 보내준 사실이 있고, 최 씨가 수정한 것이 맞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1일 브리핑에서 “정 전 비서관이 태블릿 PC에 담긴 말씀자료를 최 씨에게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전날 조사에서 “(해당 말씀자료가) 유난히 수정사항이 많아 특별히 기억을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