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탄핵안이 가결되 직무정지 상태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를 통해 특검 수사 내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31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특검은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던 김진수 보건복지비서관으로부터 박 대통령이 김현숙 고용복지수석에게 특검의 삼성 관련 수사 상황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삼성 합병 관련 부분은 박 대통령이 뇌물 혐의 피의자인 상태로 직접 수사대상이다. 피의자인 대통령이 직무정지 상태에서 청와대 참모에게 시켜 자신과 관련된 수사 내용을 알아보게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수석은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바 없으며 소속수석실 비서관 누구에게도 지시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