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된 미국 프로야구 선수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씨가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벌금 1500만원에 약식 기소된 강씨에 대해 전날 정식재판에 회부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판사는 “약식명령으로 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강씨가 음주운전 전력만 3번째에다가 도로 한복판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부순 후 도주해 죄질이 나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형사소송법은 약식명령이 청구된 사건에 대해 약식명령으로 할 수 없거나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될 경우 정식 공판 절차로 심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