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7일 오후8시33분께 지하철 2호선 신정차량기지 내 전동차(219편성)가 차막이를 넘어 궤도를 이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차량기지 내 대기하던 전동차를 점검하던 도중 파워레버를 잘못 건드려 전동차가 차막이로부터 5m 전진하면서 발생했다.
파워레버는 전동차를 세우거나 가도록 하는 동력핸들이다. 직원의 옷 자락에 파워레버가 걸려서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사고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차량기지 내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jsha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