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일 오후 8시를 기해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해 5도 지역에 초속 6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은 최대 초속 10m까지 거세질 전망이다.
백령도에는 오후 6시까지 8mm의 비가 내렸으며, 강화도는 2.6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2일까지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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