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별 100만~5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일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및 대학교 문화예술동아리로 문학, 미술ㆍ사진, 음악, 연극, 무용, 전통문화예술, 문화교류 등 7개분야다.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 등으로 설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하고, 최근 3년 사이 1년 이상 관내에서 활동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단체여야한다.
또한 단체만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구민과 함께할 수 있으며,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
구는 4월 중 지원대상을 결정하고, 단체별로 100만~500만원까지 총 3400만원을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지원 단체가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와 문화센터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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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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