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이화여대 기숙사 방으로 음란전화가 걸려와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화여대 기숙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지난 8일 오전 2시20분께 112로 “모르는 남자 목소리의 음란전화가 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옥상과 폐쇄회로(CC)TV 등 외부인의 침입 흔적을 조사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측은 기숙사 내선 전화는 외부와 차단된 인터폰 기능만 있어, 학교 외부에서 전화를 걸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음란 전화는 신고자 외에도 기숙사의 여러 방으로 수차례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숙사 내 영상을 압수하고 전화 발신지를 추적하는 한편 용의자 신원 확보에 나섰다.
신동윤 기자/
realbighead@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