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유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독립서점인 ‘쉼표,하나’에서 ‘묵독의 시간’ 을 진행하고 있다.
‘묵독의 시간’은 오롯이 책에 집중할 마음가짐과 한 권의 책만 가지고 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쉼표, 하나’는 청담동 유일의 독립서점이며 여행과 음식을 테마로한 전문서점으로 관련 에세이 등 3000여권의 책을 자유롭게 읽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여행·음식 테마의 사진전과 북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청담문화공감센터 관계자는 “‘묵독의 시간’이 한 권의 책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부담 없이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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