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인재교육원이 말산업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시행한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한국마사회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지난 2016년 정부로부터 말산업분야 인재양성 역량을 인정받아 국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업사업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현장형 맞춤 교육과정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마사회는 승용마 순치조련 향상과정 등 15개 과정을 개설해 총 459명에게 교육을 시행한바 있다.
마사회는 이번 사업에서 130여개 말산업 관련 업체와의 협약을 통하여 말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고객맞춤향상’, ‘재활승마 향상’, ‘말관리 실무향상’, ‘말산업경영 관리’ 등 총 15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마사회는 운주산 승마장 등 지자체 교육인프라 등을 활용해 말산업 종사자 590여명에게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사업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있는 재직근로자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말산업분야 재직자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 산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지원센터 (☏ 02-509 - 2224, 214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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