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경찰은 10일 오후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서울대 경원과 강북 삼성병원에 각 사망자 1명씩 이송됐다”며 “사망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렸다.
이중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된 김모(60)씨는 오후 12시 15분 경 안국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나 사망했다.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된 김모(72) 씨 역시 오후 1시 안국역 4번 출구 앞 집회 현장에 엎드린 상태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1시 53분 경 사망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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