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와 쏠라티 증정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의 발을 자처하고 나섰다.
대한골프협회(KGA)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1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이 사용할 전용 차량 ‘쏠라티’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KGA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계약을 통해 2018년까지 대표팀 후원과 전용차량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현대차는 미국 PGA(프로골프협회)투어 제네시스 오픈, 한국 KGT(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열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열고 프로골퍼 김형성도 후원하고 있다.
강형모 KGA 부회장은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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