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27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일”이라고 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하고 진실을 숨기려 한다면 검찰과 법원은 국민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진실과 사과”라며 “유감스럽게도 그 동안 둘 다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오직 국민과 법만 보고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안 전 대표 캠프 측 이승훈 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박 전 대통령은 더 이상 진실을 은폐하려는 그 어떤 증거인멸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며 “청와대의 압수수색 비협조 행위도 그만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검찰은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국정농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coo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