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30일부터 사흘간 충북 오송역 1층 로비에서 사막여우·비단원숭이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과 국내 희귀생물 모습을 담은 생태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사진전은 국내에 밀반입된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의 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막여우·비단원숭이·노랑만병초 등 희귀 동식물을 포함한 60점(동물 31점·식물 21점·전경 사진 8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급종(Critically Endangered·CR)인 뿔제비갈매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검은머리물떼새 사진도 선보인다. 올리브(지중해), 유포르비아(사막), 황칠나무(온대) 등 기후별 특징이 있는 식물로 제작한 분경(8m×1m)도 조성했다.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가 출판한 생태교양서, 생태미술책 등 20종을 오송역3층에 있는 ‘충북대 북까페’에 기증해 생태보전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4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인 5월 22일을 전후해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생태사진전을 각각 주최할 계획이다.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