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지난 28일 노천강당에서 '2017년 영남대 신입생 환영회 및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을 열었다.
서길수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원, 단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회, 중앙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신입생 등 5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총학생회는 '대학발전학생특별위원회'를 구성, '2만 학우 릴레이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선포하고 대학 발전과 구성원들의 화합을 염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훈일 (25·전기공4) 총학생회장은 "2만 3천명 학우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화합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총학생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학생들이 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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