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트위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된 뒤 1998년 정권을 함께 창출했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도 서슴없이 비판했다.
김홍걸 위원장은 최근 트위터에서 “작년 안철수 의원이 저희 어머니를 방문했을 때 몰래 녹취를 했다” 면서 안철수 후보의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
또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측은 부인 관련 의혹이 나오자 학교측에 물어보라 합니다”라고 꼬집은 뒤 “ 文후보 아들 채용의혹도 文후보에게 따질게 아니라 해당기관하고 애기해하는 것 아닌가요?”라며 비꼬았다.
김홍걸 위원장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도 “이분이 한때 ‘햇볕정책 전도사’라 불렸었죠”라고 지적한 뒤 “사드 입장 관련, 표를 위해 원칙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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