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체납액 최대 금액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개별 체납액으로는 가장 큰 금액인 26억원을 최근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체납액 263억원의 10%에 달하는 징수액.
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K 등 2개 고액 체납법인은 지속적인 징수 독려에도 불구하고 자금난 등의 사유를 들어 체납액 납부를 미루어 왔다.
이에 시는 예금압류 예고와 확인된 신축 중인 건물 압류를 위해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절차 이행을 통해 체납법인으로부터 체납액을 징수하게 됐다.
이광범 세무과장은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은 끝까지 징수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