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 CJ가 CJ올리브영의 고성장 및 그룹 최대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8일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는 CJ는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500원(5.56%)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6.35% 오른 20만1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인 올리브영이 지난 5년 39.4%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기록, 헬스앤뷰티(H&B) 업계 7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사업자로 성장했다”며 “올해 CJ그룹 지배순익 내 21%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고속 성장 속도를 감안할 때, 향후 3년이면 제일제당 수준의 순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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