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선일을 하루 앞둔 8일 “운명이 걸린 선거, 목숨 걸고 투표합시다”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는 선거기간이 짧았다고 말하지만 아니다”며 “대선은 지난 10월 29일 청계천에서 첫 촛불이 켜질 때 이미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남북이 빗장 걸고 개성공단 문이 닫힐 때 시작됐고 노동이 탄압받고 서민의 삶이 위협받던 매순간에 대선은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2014년 4월 14일 저 차가운 바다 속에서 아이들이 죽어갈 때 시작됐고, 수십조원 국민의 피로 아름다운 4대강을 죽일 때 이미 시작됐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한 번도 청산해보지 못한 70년 적폐의 역사가 이어질 때 이미 시작됐다.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 너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이 필요했다. 내일이다. 목숨 거는 심정으로 투표하자”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