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의 최종 승자는 손석희 사장이 이끈 JTBC였다.
9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JTBC 대선 개표방송은 1차(오후 6시 ~ 오후 7시 59분) 방송분 9.38%, 2차(오후 8시 ~ 오후 10시 59분) 방송분 12.46%를 기록했다.
JTBC는 평균 시청률 11.23%를 기록해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JTBC에 이어 SBS가 평균 시청률 7.49%로 2위를 차지했으며 KBS 1TV가 6.96%로 3위, MBC는 5.15%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JTBC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해 개표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손석희 사장과 콤비를 이룬 ‘까칠한 유권자’ 배우 윤여정과 작가 유시민은 토크쇼 같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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