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ㆍ반도체시장 투자 확대 수혜…사상 최대 분기실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디스플레이ㆍ반도체 열제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45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이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65.1%, 550.9%, 416.8%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527억원)의 84.4%에 달하는 실적을 1분기만에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투자 확대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핵심장비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매출 증가와 함께 제품 원가율 개선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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