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사장 원종규)는 서울 종로구 본사와 고양, 파주 등에서 ‘제35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언더라이팅 포럼, 대형사고 사례 분석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12일까지 열린다.
스페인, 브라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5개국의 21개 재보험사가 참가해 보험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코리안리 세미나’는 지난 1979년에 기획되었으며, 그동안 세계 250여개 보험사 600여 명의 핵심 실무인사들이 참가,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권위의 재보험 세미나로 자리잡았다.
참가자들은 파주 SK E&S 천연가스 발전소,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지 산업 시찰도 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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