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진행된 제 19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투표 용지를 훼손한 사건이 10건 발생했다. 선거 사무원을 폭행해 입건된 경우도 3건이었다.
경찰청은 대선 당일 전국에서 선거법 위반행위 18건을 접수해 18명을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투표지를 훼손하거나 은닉해 수사를 받는 사람은 10명에 달했다.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장에서 소란을 벌인 사람이 각각 2명 적발됐다. 경기도 의정부의 한 투표소에서는 치매로 치료 중인 시어머니와 같이 기표소로 들어가려던 한 유권자가 투표 사무원이 제지하자 항의하며 투표용지를 찢어 검거됐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 경찰이 접수한 선거법 위반사건은 이 날까지 모두 887건에 달한다. 경찰은 956명을 수사 중이며, 이들 가운데 죄질이 나쁜 7명을 구속 수사중이다.
원호연기자/
why37@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