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으로 활약한 이철희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권위의식이 전혀 없는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음식도 같이 나눠 먹고 어깨동무도 하고 가벼운 장난 같은 것들이 몸에 배어있는 분이다. 서민 그 자체인 대통령”이라며 문 대통령을 평가했다.
이 의원은 “사실 대통령보다는 영부인이 더 적극적인 성격이다”라면서 “김정숙 여사님은 여성인데 남성적인 면모가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남성인데 여성스러운 섬세함이 있어서 두 분이 케미가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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