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 -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5세대(5G) 통신을 통한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한국 대 기니전과 23일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에서 ‘360도 가상현실(VR)’과 골 장면을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360도 VR은 전주 및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에 마련된 CD존(Commercial Display Zone)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경기장을 찾지 못했다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된다.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이나 선수를 선택해 다양한 각도에서 정지화면을 돌려볼 수 있다. 박세정 기자/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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