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심경을 밝힌 가운데, 전 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석준의 전 부인인 한국경제TV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한석준·김미진 아나운서는 7년이 넘는 결혼 생활 동안에 아이가 없었고, 이혼 전 1년여간 별거를 하며 소원한 관계로 지내다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16일 오전 방송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의 외로움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혼자남'을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고 이혼 후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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