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트럼프 통화에서도 “재협상 없다”
[헤럴드경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선언에도 불구하고 파리협정은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은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안 이달고 파리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을 만난 뒤, “파리협정은 되돌릴 수 없고 이행될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중국과 러시아, 인도가 협정을 이행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재협상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룸버그 전 시장은 “미국민은 미국이 파리 약속을 지키는 걸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서도 “도시, 주, 기업들 사이의 파트너십을 통해 파리협정 절차의 일부로 남아있기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shindw@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