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신성례<사진>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제3부회장에 선출됐다고 삼육대가 8일 밝혔다.
신 교수의 제3부회장 임기는 4년이다.
신 교수가 ICN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ICN 회장에 선출된 것과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과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각각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네 번째다.
신 교수는 삼육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간호협회 이사와 국제특별위원장, 한국간호과학회 이사, 성인간호학회 이사, 대한간호협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집행부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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