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가구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는 책상 빌트인형 실내공기 정화장치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즈마이온 방전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공기정화기 ‘플라즈마 에어퓨리파이어’<사진>가 그것으로, 데스크 상부에 빌트인 방식으로 장착된다. 반경 1.3㎡ 이내의 공간에 최적의 음∙양이온 공급으로 공기 중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99.9% 제거한다. 또 새집증후군을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을 100% 제거하는 강력한 탈취 기능을 가졌다고 코아스 측은 소개했다.
PC나 노트북의 USB포트 연결로 작동되며, 한달에 한번 솔을 이용한 청소만으로 필터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실내 유해물질은 창의력, 기억력 등 업무·학습능력을 좌우하는 요소다. 향후에도 친환경 공간 디자인을 위해 다양한 측면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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