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인지와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대회가 끝난 뒤,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자매같은 모습의 셀카 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주타누간과 연장접전을 벌인끝에 패해 공동2위에 오른 전인지는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최고 선수가 우승했고 세계랭킹 1위가 되었어요. 늘 그랬듯이 오늘도 함께 플레이해서 너무 좋았어. 아리야 주타누간, 정말 축하해”라고 쓰면서 이 사진을 실었다. 올 시즌에만 네번이나 준우승한 전인지(23)는 아리야 보다 한살이 많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리야주타누간은 롤렉스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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