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강경화 외교부 장관 세 후보자 모두 낙마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12일 CBS정광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해 “세 분 모두 조금의 흠결은 있지만 낙마시켜야 할 수준은 아니다”면서“여러가지 능력이나 경륜을 볼 때 내정된 대로 임명하는 것이 여야를 떠나서 국민들에게 이로운 일이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등에서 최소한 한 명이라도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시장에서 물건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저열하게 거래할 부분은 아니다”고 말하고 “자유한국당 시절에는 그보다 훨씬 더 흠결 많은 사람도 그냥 장관이라는 이유로 국회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임명해놓고 이제와서 다른 기준을 갖다가 들이대는 건 납득할수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3당 모두 반대하고 있는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선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 내에서 찬성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걸 당론이라는 이름으로 일률적으로 할 일이 아니다”고 지적하고 “별로 드러난 게 없는데 거기애 대한 해석차이로 얘기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