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솔고바이오(회장 김서곤)는 직수형 수소수 제조장치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직수형 수소수생성기<사진>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특허를 획득한 직수형 수소수 제공장치는 별도의 저수조 없이 수도관에 직결해 직수로 정수한 후 바로 수소수로 변환해 음용할 수 있게 한다. 정수와 수소수 생성의 복합적인 구조를 초소형화한 게 기술적 우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직수형 시스템은 저수조 없이 정수와 수소수 생성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위생적인 면이 강화됐다. 1000ppb 이상의 높은 용존수치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연속출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는 이 직수형 기술을 정수기능이 탑재된 모든 수소샘 냉온·상온 수소수생성기 제품에 적용했다. 이 회사는 특화된 초소형 디자인으로 2018년형 ‘수소샘 직수형 상온 수소수생성기’를 새롭게 출시해 렌탈 판매 등을 시작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회장은 “높은 수소 함유량과 위생적인 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시장에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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