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9조원→ 2017년 12.4조원 성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코스닥 상장사 수가 24곳으로 7년 만에 3배로 늘어났다.
한국거래소는 시총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9일 기준 24곳으로 지난 2010년 9곳의 2.67배에 이른다고 13일 밝혔다. 1조원 이상 코스닥 상장사의 업종은 최근 정보기술(IT), 통신기술(CT), 바이오기술(BT) 중심으로 재편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1조원 이상 상장사 중에서 이들 기술주의 비중은 2010년 44%(4개)에서 현재 88%(21개)로 높아졌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고 7년 동안이나 시총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시총은 2010년 3조9000억원에서 현재 12조4000억원으로 3배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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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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