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세계 최대 규모인 27만㎘급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3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월부터 해당 저장탱크 시운전을 진행해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고, 지난달 1기에 이어 14∼15일 나머지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현재 국내외 LNG 저장탱크 74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27㎘급 저장탱크 3기가 위치한 삼척 LNG 생산기지는 기존에 운영 중인 20만㎘급 저장탱크 9기를 포함해 모두 261만㎘의 LNG 저장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종합준공식은 다음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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