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방송인 하리수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속이 안 좋더니 드디어…, 휴식이 필요해”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던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12일 하리수와 미키정은 각자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00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10년간의 부부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5월 이미 합의 이혼한 두 사람은 최근 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뜻하지 않게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리수는 최근 심적 부담을 느꼈고, 병원 신세까지 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국내 트렌스젠더 1호였던 하리수는 지난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이혼과 관련해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원인으로 떠올랐지만, 양 측은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고 일갈했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친한 사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며 “처음부터 서로에게 금전적이나 무언가를 바라고 사랑한 게 아니었기에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키정도 “서로서로 바쁘다 보니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10년 동안 좋은 인연이었기에 말도 안 되는 악플 삼가해달라. 부탁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