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보행자용 펜스, 벤치 등 걷기 편한 도시 서울을 홍보하기 위한 공공시설 디자인 64점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제 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한 152점을 심사해 모두 64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제품은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시가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관련기간에 홍보한다.
다음달 3일부터 인증서를 교부한다.
선정작은 보행자용 펜스가 22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벤치 11점, 자전거도로용 펜스 5점 등이었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이제까지 모두 978개, 올 상반기에만 모두 166점이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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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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