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3일 종로 ‘보신각터’에서 시민과 함께 타종해보는 ‘보신각 상설타종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상설 행사로 오전11시부터 12시20분까지 운영한다.
보신각 앞 수위의식 관람과 기념촬영부터 전통 한복, 조선시대 장수가 입었던 구군복 등 전통 복식 체험과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보신각에 대한 문화유산 해설, 보신각종 타종, 종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인터넷(http://sculture.seoul.go.kr) 사전 신청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보신각을 타종해볼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타종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과 방문객은 타종자가 마지막 열두번째 종을 칠 때 보신각종에 손을 대고 종의 울림을 느끼면서 소원을 빌어 볼 수 있다.
오전11시부터 12시10분까지 보신각 2층에선 한복과 구군복 등 전통의상을 입고 보신각터를 둘러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신각종 타종을 신호로 남산봉수대에선 조선시대 통신수단이던 봉수대에 연기 피우는 모습을 재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120) 또는 보신각터 관리사무소(☎02-2133-09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s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