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철성 경찰청장은 고(故) 백남기 농민 유족을 직접 만나 사과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인 것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농민회 및 유족 측과 접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청장은 앞서 16일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 모두발언을 통해 백남기 농민과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경찰이 사과와 관련, 사전에 자신들을 접촉해 온 적도 없다며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비판했다.
이 청장은 “사과라는 것은 사과받는 사람이 느껴야 하는 것이니 유족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